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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제동에도 삼성바이오 “예정대로 파업”…의약품 생산 납기 비상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임금 및 성과급 분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생노동조합은 예정대로 5월 1일 대규모 파업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생산 납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법원이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한 일부 인력을 제외하고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23일 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의 일부를 인용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공정은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법원 제동에도 삼성바이오 “예정대로 파업”…의약품 생산 납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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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임금 및 성과급 분배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생노동조합은 예정대로 5월 1일 대규모 파업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의약품 생산 납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법원이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일부를 인용한 일부 인력을 제외하고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23일 인천지법 민사합의21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의 일부를 인용했다.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공정은 크게 세포 배양-정제-충전 등 세 단계로 이뤄지는데, 법원이 인용한 범위는 공정의 마지막 단계다. 작업이 중단될 경우 바로 제품 폐기로 이어지는 농축, 버퍼 교환, 원액 충전, 버퍼 제조 및 공급 등을 맡은 인력은 쟁의행위에 참여할 수 없다. 노조측은 법원이 파업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결정한 업무들에 종사하는 인력은 400여 명으로, 이들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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