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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개발자와 해킹파일 거래…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자 징역 1년 확정

북한 기관 소속 프로그램 개발자와 접촉해 보안프로그램 해킹 파일을 넘겨받고 대금을 송금한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 운영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해당 운영자는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확정했다.오 씨는 2014년 7월부터 중국 메신저 QQ를 통해 북한 프로그램 개발자 에릭(북한 이름 오성혁)에게 모 유명 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실행파일을 받고, 바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北개발자와 해킹파일 거래…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자 징역 1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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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기관 소속 프로그램 개발자와 접촉해 보안프로그램 해킹 파일을 넘겨받고 대금을 송금한 온라인게임 불법 사설 서버 운영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해당 운영자는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 창업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모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확정했다.오 씨는 2014년 7월부터 중국 메신저 QQ를 통해 북한 프로그램 개발자 에릭(북한 이름 오성혁)에게 모 유명 온라인게임 사설 서버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핵심 실행파일을 받고, 바이러스 해결을 요청하는 등 연락을 주고받았다.에릭은 조선노동당 산하 39호실 직속 조선릉라도무역총회사 릉라도정보센터의 개발팀장으로 알려졌다. 정보센터 본사는 평양에, 지사는 중국 항주·단둥·연길 등에 있다.정보센터는 합법적 무역회사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온라인 게임의 자동사냥 프로그램 등 디도스 공격에 악용될 수 있는 불법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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