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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1절 136주년 중앙보고회 개최…“새 5개년계획 무조건 완수”
북한이 국제노동절(5·1절) 136주년을 맞아 중앙보고회를 열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수행을 위한 전인민적 총진군을 독려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5.1절 기념 중앙보고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박태성 내각 총리를 비롯해 리일환, 안금철 등 당과 정부 간부들과 성·중앙기관, 평양시 기관·기업소 일꾼, 근로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북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해외동포들도 초대됐다.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뒤 박 총리가 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 정부를 대표해 보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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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5월 2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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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국제노동절(5·1절) 136주년을 맞아 중앙보고회를 열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 수행을 위한 전인민적 총진군을 독려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전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5.1절 기념 중앙보고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박태성 내각 총리를 비롯해 리일환, 안금철 등 당과 정부 간부들과 성·중앙기관, 평양시 기관·기업소 일꾼, 근로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북 외교대표부 성원들과 해외동포들도 초대됐다.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된 뒤 박 총리가 당 중앙위원회와 공화국 정부를 대표해 보고에 나섰다. 그는 전국의 생산기지와 건설장, 농업 현장, 과학연구기지 등에서 증산과 창조에 나서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영도 아래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발전을 떠밀고 나가는 것은 근로자들의 크나큰 긍지이자 영예”라고 강조했다.박 총리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영도를 강조하며 노동계급과 농업근로자, 과학기술 인력의 역할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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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5.1절 136주년 중앙보고회 개최…“새 5개년계획 무조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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