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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폭염 뒤 번개 동반 비…낙뢰로 최소 14명 사망

일주일 넘게 이어진 폭염 끝에 방글라데시 전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낙뢰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2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국 7개 지역에서 낙뢰 피해가 발생했다. 북부 가이반다 지역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아나돌루 통신에 “가이반다에서만 5명이 낙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또 타쿠르가온과 시라즈간지에서 각각 2명씩, 자말푸르에서도 2명이 숨졌다. 현지 일간지 프로톰 알로는 판차가르, 나토레, 보그라에서도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방글라데시, 폭염 뒤 번개 동반 비…낙뢰로 최소 14명 사망

Image: 동아일보

일주일 넘게 이어진 폭염 끝에 방글라데시 전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낙뢰로 최소 14명이 사망했다.28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국 7개 지역에서 낙뢰 피해가 발생했다. 북부 가이반다 지역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아나돌루 통신에 “가이반다에서만 5명이 낙뢰로 사망했다”고 밝혔다.또 타쿠르가온과 시라즈간지에서 각각 2명씩, 자말푸르에서도 2명이 숨졌다. 현지 일간지 프로톰 알로는 판차가르, 나토레, 보그라에서도 각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방글라데시 기상청은 앞으로 며칠간 일부 지역에 국지성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최근 수주간 지속된 폭염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지만, 낙뢰 위험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낙뢰 피해는 구조적인 문제로도 지적된다. 번개 위험 인식 개선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 ‘세이브 더 소사이어티 앤 썬더스톰 어웨어니스 포럼’은 지난해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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