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반도체로 53조 번 삼성전자… ‘휴머노이드’로 미래 준비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1~3월)에 메모리 반도체 사업으로 50조원 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국 주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폭발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주요 제품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이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은 57조23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확정 발표했다.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약 66조원)에 이어 둘째로 영업이익이 많은 반도체 기업이 됐다. 반도체 부문(DS) 매출은 8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3조7000억원이다.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GM
Finance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1~3월)에 메모리 반도체 사업으로 50조원 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국 주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폭발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주요 제품 가격이 급등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이 133조8734억원, 영업이익은 57조232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확정 발표했다. 세계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약 66조원)에 이어 둘째로 영업이익이 많은 반도체 기업이 됐다. 반도체 부문(DS) 매출은 8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53조70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배 가까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급증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범용 D램 가격이 1분기에 전 분기보다 80~90% 급격히 오른 데다, D램 생산에 집중하며 공급량이 축소된 낸드플래시 가격도 60% 오른 결과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수요 대비 공급 충족률은 역대 최저 수준”이라며 “미리 접수되는 내년도 수요를 보면 내년엔 수요와 공급 격차가 올해보다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원문 기사

반도체로 53조 번 삼성전자… ‘휴머노이드’로 미래 준비

게시자 조선일보 경제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