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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왕열에 마약 공급 ‘청담사장’ 송환…100억대 마약 밀반입

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붙잡혀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모 씨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최 씨는 이날 오전 9시 8분 경찰 호송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입국장을 빠져나온 그는 “박왕열과 어떤 관계냐”, “마약 밀반입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동아일보
2026년 5월 1일·1분 소요
박왕열에 마약 공급 ‘청담사장’ 송환…100억대 마약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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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의 핵심 마약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붙잡혀 1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는 이날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최모 씨의 신병을 태국 당국으로부터 인계받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최 씨는 이날 오전 9시 8분 경찰 호송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입국장을 빠져나온 그는 “박왕열과 어떤 관계냐”, “마약 밀반입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2019년부터 텔레그램에서 ‘청담’ 또는 ‘청담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시가 100억 원대, 총 22kg 규모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최 씨는 현재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또 다른 동남아 마약 총책 ‘사라킴’ 김형렬을 통해 박왕열을 소개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3월 국내로 강제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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