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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주노동자 폭행 용납 안돼…인천형 감독체계 구축할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최근 인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일터에서의 폭력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박 후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근 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자는 타국에서 온 젊은 노동자로, 홀로 감당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전날 서구 가좌동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공장 관리자 A 씨는 전날 퇴근 후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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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5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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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최근 인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일터에서의 폭력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박 후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퇴근 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자는 타국에서 온 젊은 노동자로, 홀로 감당했을 두려움과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이 사건은 전날 서구 가좌동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이 공장 관리자 A 씨는 전날 퇴근 후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글라데시 국적 근로자 B 씨에게 “어제 뭐 했냐”고 윽박지르고 뺨을 때리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 후보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정부로 이관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자체가 직접 나서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현장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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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주노동자 폭행 용납 안돼…인천형 감독체계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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