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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총격 멋졌다고?…UFC 회장 발언에 “선 넘었다” 파이터 일침
미국 종합격투기(MMA) 출신 선수 맷 브라운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에 대해 “멋지다”고 표현한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그런 표현을 쓴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MMA 매체 블러디 엘보우 등에 따르면 화이트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했다가 총격 사건을 목격했다.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국과 경찰이 즉각 대응에 나섰으며,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긴급 대피했다. 총격으로 경찰관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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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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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합격투기(MMA) 출신 선수 맷 브라운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에 대해 “멋지다”고 표현한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를 향해 “그런 표현을 쓴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최근 MMA 매체 블러디 엘보우 등에 따르면 화이트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참석했다가 총격 사건을 목격했다. 이 과정에서 비밀경호국과 경찰이 즉각 대응에 나섰으며, 대통령과 주요 인사들은 긴급 대피했다. 총격으로 경찰관 1명이 부상을 입었고,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사건 직후 화이트는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주변이 시끄러워졌고, 테이블이 뒤집히며 총을 든 사람들이 뛰어다니면서 ‘엎드려!’라고 외쳤다”며 “나는 엎드리지 않았다. 정말 XX 멋졌고(Fxxxing Awesome), 그 모든 순간을 그대로 즐겼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이에 브라운은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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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총격 멋졌다고?…UFC 회장 발언에 “선 넘었다” 파이터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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