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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사냥하던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백만장자인 70대 미국인 사냥꾼이 아프리카 가봉에서 사냥하다가 코끼리에 의해 사망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미국인 백만장자인 어니 도시오(75)는 가봉에서 영양의 일종인 노랑등다이커를 사냥하다가 코끼리에 의해 사망했다.도시오는 코끼리 무리를 우연히 마주친 뒤 변을 당했다. 코끼리 무리는 암컷 코끼리 다섯 마리, 새끼 코끼리 한 마리로 알려졌다.NYT에 따르면 당시 코끼리는 도시오를 공격해 중상을 입혔다. 이후 다치지 않은 다른 사냥꾼은 도시오를 붙잡고 나무 뒤로 대피시키려 했지만, 코끼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아프리카서 사냥하던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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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인 70대 미국인 사냥꾼이 아프리카 가봉에서 사냥하다가 코끼리에 의해 사망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미국인 백만장자인 어니 도시오(75)는 가봉에서 영양의 일종인 노랑등다이커를 사냥하다가 코끼리에 의해 사망했다.도시오는 코끼리 무리를 우연히 마주친 뒤 변을 당했다. 코끼리 무리는 암컷 코끼리 다섯 마리, 새끼 코끼리 한 마리로 알려졌다.NYT에 따르면 당시 코끼리는 도시오를 공격해 중상을 입혔다. 이후 다치지 않은 다른 사냥꾼은 도시오를 붙잡고 나무 뒤로 대피시키려 했지만, 코끼리 한 마리가 다시 엄니로 도시오를 공격해 치명상을 입혔다.가디언에 따르면 사파리 운영사는 도시오의 사망을 확인했다.도시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데스토에서 약 48.6㎢ 규모의 포도원 부지를 관리한 백만장자이자 미국과 외국에서 활동하는 경험 많은 사냥꾼이었다. 그는 수컷 사자 등 여러 동물의 시신 옆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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