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AI가 쏘아올린 K증시 ‘시총 6000조 시대’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 6,600 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겼다. 한국 증시 시총은 명목 국내총생산(GDP·2663조 원)의 약 2.3배로 불어났다. 이번 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잇따라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랠리에 불이 붙으며 국내 수혜 종목이 크게 올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15% 오른 6,615.0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6,657.22까지 치솟으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AI가 쏘아올린 K증시 ‘시총 6000조 시대’

Image: 동아일보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 6,600 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은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넘겼다. 한국 증시 시총은 명목 국내총생산(GDP·2663조 원)의 약 2.3배로 불어났다. 이번 주 알파벳(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잇따라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랠리에 불이 붙으며 국내 수혜 종목이 크게 올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15% 오른 6,615.03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6,657.22까지 치솟으며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기관이 1조1000억 원, 외국인이 890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6% 오른 1,226.1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은 총 6104조 원으로 집계됐다. AI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속한 반도체, 전력기기 등의 주가가 크게 뛰었다. 삼성전자가 2.28% 오르며 22만

원문 기사

AI가 쏘아올린 K증시 ‘시총 6000조 시대’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