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AI 도용 막는다…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등록
2년간의 글로벌 콘서트 투어로 약 20억 달러(약 3조 원)를 벌어들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에 대한 상표권 등록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이미지가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른바 ‘가짜 AI 영상과 음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2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미국 특허상표청에 두 개의 음성파일과 하나의 이미지에 대한 상표권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음성 파일에는 스위프트의 대표적인 인사말인 “안녕, 테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2년간의 글로벌 콘서트 투어로 약 20억 달러(약 3조 원)를 벌어들인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목소리와 얼굴에 대한 상표권 등록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상에서 자신의 목소리와 이미지가 무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른바 ‘가짜 AI 영상과 음성’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2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미국 특허상표청에 두 개의 음성파일과 하나의 이미지에 대한 상표권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음성 파일에는 스위프트의 대표적인 인사말인 “안녕, 테일러 스위프트예요(Hey, it‘s Taylor Swift)”와 “안녕, 테일러야(Hey, it’s Taylor)”가 담겼다. 사진은 스위프트가 은색 부츠와 무지갯빛 수트를 입은 채 분홍색 기타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스위프트의 공연 모습을 담은 영화 ‘에라스 투어(Eras Tour)’의 홍보용 사진으로 쓰인 바 있다.스위프트의 상품권 등록
원문 기사
AI 도용 막는다…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등록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