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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쌀쌀, 낮 포근”…큰 일교차 ‘심혈관질환’ 비상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날씨는 혈압 변동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동맥 등 주요 혈관 순환계통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고혈압 등이 해당된다.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 국내 사망원인 2위에 자리잡고 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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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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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이 처럼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하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과 같은 심혈관질환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일교차가 큰 날씨는 혈압 변동을 유발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심혈관질환은 심장과 동맥 등 주요 혈관 순환계통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고혈압 등이 해당된다.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 국내 사망원인 2위에 자리잡고 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해 해당 부위가 혈류 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해 손상되면 심혈관 질환이 발생한다.봄철 심혈관질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일교차가 커지면 혈관이 급격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환절기에는 심장과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 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지기 쉽고 혈관도 갑자기 과도하게 수축돼 심장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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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쌀쌀, 낮 포근”…큰 일교차 ‘심혈관질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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