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8천피 간다는데”…던지는 개미, 올라타는 외인

코스피가 27일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가운데 이달 개인투자자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어 수급 측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90% 상승한 6533.60에 개장했다. 장중 6557.78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이날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각 3040억원, 33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

동아일보
2026년 4월 27일·1분 소요
“8천피 간다는데”…던지는 개미, 올라타는 외인

Image: 동아일보

코스피가 27일 장중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가운데 이달 개인투자자들은 역대 최대 규모의 ‘팔자’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어 수급 측면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0.90% 상승한 6533.60에 개장했다. 장중 6557.78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이날 사상 처음으로 6000조원을 돌파했다.이날 오전 9시32분 기준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각 3040억원, 337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는 반면, 기관은 3363억원을 사들이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달 들어 24일까지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5조9377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기존 월간 최대 기록이었던 지난해 9월(10조4858억원) 수준을 이미 훌쩍 넘어선 수치다. 개미들의 매도세가 이달 말까지 이어질 경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원문 기사

“8천피 간다는데”…던지는 개미, 올라타는 외인

게시자 동아일보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