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86 47’이 트럼프 암살 암시?…FBI 前국장 기소에 ‘정적 죽이기’ 논란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86 47’로 배열한 조개껍데기 사진을 올렸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으로 당국에 기소됐다. 일각에선 해당 조치를 두고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며 ‘정적 죽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코미 전 국장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암시를 담은 게시물을 SNS에 올린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법무부는 해당 사진 속의 숫자가 제47대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위협에 해당한다고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86 47’로 배열한 조개껍데기 사진을 올렸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으로 당국에 기소됐다. 일각에선 해당 조치를 두고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며 ‘정적 죽이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코미 전 국장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암시를 담은 게시물을 SNS에 올린 혐의로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법무부는 해당 사진 속의 숫자가 제47대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위협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비판자들은 온라인과 시위 현장 등에서 ‘86 47’이라는 숫자를 은어로 사용한다. ‘86’은 ‘쫓아내다’ 또는 ‘제거하다’라는 의미다. ‘47’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 숫자를 연결하면 ‘47대 대통령을 제거하라’는 뜻이 된다.그러나 코미 전 국장은 “일부 사람들이 그 숫자를 그렇게 연관 짓는다
원문 기사
‘86 47’이 트럼프 암살 암시?…FBI 前국장 기소에 ‘정적 죽이기’ 논란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