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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기르던 반려견이 어린 소년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웃의 부탁으로 아이를 돌보던 중 발생한 사고로, 대형견 두 마리가 동시에 공격에 가담하면서 피해가 커졌다.28일(현지 시간) KP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멀트노머 카운티 재판부는 키우던 반려견들이 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코코 밀러(57)에게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 사건은 2023년 12월 주택가에서 벌어졌다. 당시 밀러는 이웃의 부탁으로 아침 시간 동안 여섯 살 소년 로열티 스콧 군을 돌보고 있었다. ● 몸무게 7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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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반려견이 어린 소년을 물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웃의 부탁으로 아이를 돌보던 중 발생한 사고로, 대형견 두 마리가 동시에 공격에 가담하면서 피해가 커졌다.28일(현지 시간) KP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멀트노머 카운티 재판부는 키우던 반려견들이 소년을 살해한 혐의로 코코 밀러(57)에게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 사건은 2023년 12월 주택가에서 벌어졌다. 당시 밀러는 이웃의 부탁으로 아침 시간 동안 여섯 살 소년 로열티 스콧 군을 돌보고 있었다. ● 몸무게 72kg 맹견이 6세 소년 덮쳐며칠 간은 별 문제가 없었으나, 사건은 갑작스레 벌어졌다.밀러에 따르면 사건 당일 밀러는 몸무게 약 72kg에 달하는 반려견 ‘카를로스’를 차고 안 견사로 이동시키고 있었다. 이때 스콧 군이 차고 문을 열고 들어오자 놀란 개가 아이를 공격했고, 이어 또 다른 반려견 ‘롤라’(약 40kg)까지 가세했다.경찰 조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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