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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완충, 핸들 없는 로보카… 中, 한국 없는 기술로 질주

24일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개막 첫날, 행사장인 베이징국제센터 E홀 한복판에 투명한 유리벽 냉동고가 등장했다. 내부 온도는 영하 33.6도. 그 안에는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BYD의 대형 SUV ‘바오3’가 세워져 있었다.BYD 직원이 충전기를 꽂자 옆 화면에 실시간 충전 상황이 표시됐다. 10%에서 시작해 2분만에 20%, 6분만에 50%를 돌파하더니 12분만에 100%를 기록하고 멈췄다. 완충된 배터리로 501㎞를 달릴 수 있다. 사회자가 “겨울철 극한지방의 운전자들도 이제 초고속 충전을 할 수 있게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4일·1분 소요
6분 완충, 핸들 없는 로보카… 中, 한국 없는 기술로 질주

Image: 조선일보 경제

24일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개막 첫날, 행사장인 베이징국제센터 E홀 한복판에 투명한 유리벽 냉동고가 등장했다. 내부 온도는 영하 33.6도. 그 안에는 중국 1위 전기차 업체 BYD의 대형 SUV ‘바오3’가 세워져 있었다.

BYD 직원이 충전기를 꽂자 옆 화면에 실시간 충전 상황이 표시됐다. 10%에서 시작해 2분만에 20%, 6분만에 50%를 돌파하더니 12분만에 100%를 기록하고 멈췄다. 완충된 배터리로 501㎞를 달릴 수 있다. 사회자가 “겨울철 극한지방의 운전자들도 이제 초고속 충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외치자 전시장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상온에서 9분, 영하 30도에서도 12분이면 100% 충전하는 초고속 충전기술 ‘플래시 차저’ 시연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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