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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미니총선’도 개막… 재보선 14곳서 열린다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서는 여야 현역 국회의원들이 29일 일제히 의원직에서 사퇴한다. 16개 시도지사 선거와 동시에 총 14곳에서 열리는 ‘미니 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29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8명의 현역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계획이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을 비롯해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의원(울산 남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형배 의원(광주

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6·3 미니총선’도 개막… 재보선 14곳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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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서는 여야 현역 국회의원들이 29일 일제히 의원직에서 사퇴한다. 16개 시도지사 선거와 동시에 총 14곳에서 열리는 ‘미니 총선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29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8명의 현역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계획이다.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을 비롯해 인천시장 후보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의원(울산 남갑),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제주도지사 후보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 등이다. 국민의힘에선 대구시장 후보로 나서는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같은 날 의원직을 내려놓는다.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는 의원들의 사퇴 시한은 다음 달 4일이지만, 보궐 사유가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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