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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청년대회 여는 北…‘후계자’ 주애 광폭 행보에 주목
북한이 5년 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11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년 세대를 ‘국가 핵심 전력’으로 재정의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폭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28일 제기된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논설에서 “청년동맹의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총비서가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조직의 전투력을 ‘국력’으로 규정했다며 군사력·경제력·사상이 중심이던 국력의 개념을 청년의 조직력으로까지 확장했다.이는 김 총비서가 각별히 챙기는 미래세대의 위상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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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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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년 만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11차 대회 개최를 앞두고 청년 세대를 ‘국가 핵심 전력’으로 재정의하면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폭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28일 제기된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 논설에서 “청년동맹의 전투력은 우리 국력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총비서가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조직의 전투력을 ‘국력’으로 규정했다며 군사력·경제력·사상이 중심이던 국력의 개념을 청년의 조직력으로까지 확장했다.이는 김 총비서가 각별히 챙기는 미래세대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는 동향으로, ‘미래세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주애가 이번 대회에서 청년들 앞에 서서 이들을 이끌 ‘후계자’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번 청년동맹 11차 대회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청년동맹 창립 80주년과 맞물려 성대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세대’ 주애 등장 주목…“청년동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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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청년대회 여는 北…‘후계자’ 주애 광폭 행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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