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5대 은행 예대금리차 1.5%p, 4년만 최대...규제 이면에 ‘이자 장사’
지난달 주요 은행들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 차이(예대금리차)가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이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보다 대출로 거둬들이는 이자를 훨씬 높게 쳐서 손쉽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지만, 은행들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조달 비용 상승 등을 명분으로 배짱을 부리고 있다.
조
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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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은행들의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 차이(예대금리차)가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이 예금에 지급하는 이자보다 대출로 거둬들이는 이자를 훨씬 높게 쳐서 손쉽게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이자 장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지만, 은행들은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조달 비용 상승 등을 명분으로 배짱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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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예대금리차 1.5%p, 4년만 최대...규제 이면에 ‘이자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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