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일본 최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낙찰가 약 47억 원을 기록한 참치가 세계 최고가 참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닛폰테레비에 따르면 20일 일본 스시 체인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도쿄 쓰키지 장외시장의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기네스북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은 해당 매장의 개점 25주년이기도 했다.앞서 지난 1월 5일 도요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는 일본 내에서 최고급 참다랑어 산지로 꼽히는 일본 아오모리현 오마 지역에서 잡힌 243㎏짜리 대형 참다랑어가 5억1030만 엔(
동
동아일보
2026년 4월 26일·1분 소요

Image: 동아일보
일본 최대 수산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 낙찰가 약 47억 원을 기록한 참치가 세계 최고가 참치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닛폰테레비에 따르면 20일 일본 스시 체인 ‘스시 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의 기무라 기요시 사장은 도쿄 쓰키지 장외시장의 스시 잔마이 본점에서 기네스북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은 해당 매장의 개점 25주년이기도 했다.앞서 지난 1월 5일 도요스시장에서 열린 새해 첫 경매에서는 일본 내에서 최고급 참다랑어 산지로 꼽히는 일본 아오모리현 오마 지역에서 잡힌 243㎏짜리 대형 참다랑어가 5억1030만 엔(약 47억 원)에 낙찰됐다.이 가격은 관련 기록이 집계된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1900만 원에 달한다. 종전 최고가는 2019년 기록된 3억3360만 엔(약 30억7000만 원)이었다.일본에서는 새해 첫 경매에서 품질 좋은 참치를 낙찰받거나 이를 먹는 것이 ‘길조’로 여겨져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특히 최
원문 기사
‘47억에 낙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참치…기네스북 올랐다
게시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