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nce
400억 단기 사채 못 갚아...제이알글로벌리츠 법원에 회생 절차 신청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신용 등급 ‘A-’를 보유하던 회사가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리츠 시장에 경고등이 커졌다는 말이 나온다. 리츠는 배당 수익률이 연 5~7%에 달해, 그동안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은퇴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로 꼽혀 왔다. 하지만 법정관리 신청으로 이날부터 증시에서 매매가 중단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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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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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부동산 투자회사)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신용 등급 ‘A-’를 보유하던 회사가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리츠 시장에 경고등이 커졌다는 말이 나온다. 리츠는 배당 수익률이 연 5~7%에 달해, 그동안 안정적인 배당을 원하는 은퇴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로 꼽혀 왔다. 하지만 법정관리 신청으로 이날부터 증시에서 매매가 중단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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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단기 사채 못 갚아...제이알글로벌리츠 법원에 회생 절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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