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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만 원 vs 554원’…공시지가 ‘개발 호재’ 따라 양극화
경기도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였지만, 지역별 개발 여건에 따라 상승 폭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2.8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소폭 낮았지만, 서울(4.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지역별로는 개발사업이 집중된 곳을 중심으로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사업 영향으로 4.5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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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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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전국 평균에 근접한 상승률을 보였지만, 지역별 개발 여건에 따라 상승 폭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경기도는 올해 1월 1일 기준 488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2.85%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2.89%)보다 소폭 낮았지만, 서울(4.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지역별로는 개발사업이 집중된 곳을 중심으로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개발과 하안2 공공주택사업 영향으로 4.5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용인시 처인구(4.52%), 구리시(4.34%)도 주요 개발사업이 지가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발 이슈가 상대적으로 적은 동두천시(0.89%), 연천군(0.89%), 가평군(1.37%) 등은 낮은 상승률에 머물렀다.개발사업이 지가 상승을 주도하는 구조가 지속되면서 최고·최저 지가 격차도 여전히 컸다. 최고가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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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만 원 vs 554원’…공시지가 ‘개발 호재’ 따라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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