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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원 아이패드가 쿠팡서 80만원?…가격 오류에 주문 이어져

쿠팡에서 24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패드’ 모델이 80만원 대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단기간에 200대가 넘는 물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쿠팡에 ‘2025 아이패드 프로 13(M5 모델) 256GB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이 약 83만원 대에 등록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모델로, 공식 판매가는 약 230만~240만원 대에 형성된 고가 제품이다.정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면서 관련 정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핫딜 카페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약 1

동아일보
2026년 4월 29일·1분 소요
240만원 아이패드가 쿠팡서 80만원?…가격 오류에 주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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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240만원 상당의 애플 ‘아이패드’ 모델이 80만원 대에 노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단기간에 200대가 넘는 물량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쿠팡에 ‘2025 아이패드 프로 13(M5 모델) 256GB 와이파이+셀룰러 모델’이 약 83만원 대에 등록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모델로, 공식 판매가는 약 230만~240만원 대에 형성된 고가 제품이다.정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면서 관련 정보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핫딜 카페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그 결과 약 10분 만에 200여 대가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상품은 ‘품절’ 처리됐고, 가격은 약 220만원 대로 수정됐다.이번 사례의 원인은 쿠팡의 ‘저가 매칭 정책(다이내믹 프라이싱)’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책은 경쟁 온라인몰의 가격이 낮아질 경우 이를 자동으로 반영하는 구조로, 경쟁사 측의 입력 오류나 일시적인 가격 착오가 발생하면 가격이 급격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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