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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주고 전집 사줬는데… " 왜 아이가 안 읽을까요?

“큰맘 먹고 전집 구매했는데, 아이가 안 읽어요.”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둔 한 학부모의 상담 첫마디였습니다. 맘카페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이건 필수다”라는 말을 듣고 새해가 되자 집 안 책장을 가득 채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달 정도가 지나니 허탈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조선일보
2026년 3월 16일·1분 소요
“200만원 주고 전집 사줬는데… " 왜 아이가 안 읽을까요?

Image: 조선일보

“큰맘 먹고 전집 구매했는데, 아이가 안 읽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둔 한 학부모의 상담 첫마디였습니다. 맘카페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이건 필수다”라는 말을 듣고 새해가 되자 집 안 책장을 가득 채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두 달 정도가 지나니 허탈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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