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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부자의 비싼 취미? 21세기 인프라 길목 쥐고 “스리~ 투~ 원~”[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
《“역사상 가장 큰 기업공개(IPO)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월가 IPO 전문 은행가들 입에 자주 오르는 말이다. 이 회사는 4월 1일(현지 시간) 비밀리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S-1)를 제출했다. 노리는 시가총액은 2조 달러(약 2940조 원).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월가 5대 투자은행이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고, 보조 인수단까지 더하면 은행 21곳이 줄을 섰다. 조달 예정 금액은 750억 달러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세운 IPO 사상 최대 조달액(약 294억 달러)의 두 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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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1위 부자의 비싼 취미? 21세기 인프라 길목 쥐고 “스리~ 투~ 원~”[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uploads/d971f4ef-a4c8-4812-90ba-e189cad15eb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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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큰 기업공개(IPO)가 다가오고 있다.” 최근 월가 IPO 전문 은행가들 입에 자주 오르는 말이다. 이 회사는 4월 1일(현지 시간) 비밀리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신고서(S-1)를 제출했다. 노리는 시가총액은 2조 달러(약 2940조 원).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월가 5대 투자은행이 주관사로 이름을 올렸고, 보조 인수단까지 더하면 은행 21곳이 줄을 섰다. 조달 예정 금액은 750억 달러로,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세운 IPO 사상 최대 조달액(약 294억 달러)의 두 배를 넘는다. 주인공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다.》스페이스X의 몸값 변화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진다. 2024년 6월 약 2100억 달러였던 기업가치는 같은 해 12월 3500억 달러, 2025년 7월 4000억 달러로 오르다가 그해 12월 8000억 달러로 수직 상승했다. 올 2월 사모시장에서는 1조31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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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부자의 비싼 취미? 21세기 인프라 길목 쥐고 “스리~ 투~ 원~”[최중혁의 월가를 흔드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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