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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음반 수출액 1억 달러 넘겼다…K팝 인기에 굿즈 주목
올해 1분기(1~3월) 국내 CD 음반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2.6배로 늘면서 사상 처음 1억 달러를 넘겼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이 복귀한 3월 수출이 급증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음반 수출액은 1억2400만 달러(약 1827억 원)로 전년 동기(4800만 달러) 대비 158%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 수출액이 53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9.2% 급증했다. 1월(3200만 달러, 153.9%)과 2월(3900만 달러, 90.1%) 역시 세계적인 K팝 열풍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국가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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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6년 4월 28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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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1~3월) 국내 CD 음반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2.6배로 늘면서 사상 처음 1억 달러를 넘겼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이 복귀한 3월 수출이 급증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음반 수출액은 1억2400만 달러(약 1827억 원)로 전년 동기(4800만 달러) 대비 158%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 수출액이 53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9.2% 급증했다. 1월(3200만 달러, 153.9%)과 2월(3900만 달러, 90.1%) 역시 세계적인 K팝 열풍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국가별로는 미국이 전체의 28.8%를 차지하며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지난해까지 1위였던 일본(25.3%)은 2위로 밀렸다. 이어 유럽연합(EU·16.5%), 중국(14.4%), 대만(6.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관세청 관계자는 “K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일부 아날로그 수요가 늘면서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에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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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 음반 수출액 1억 달러 넘겼다…K팝 인기에 굿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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