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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룰’ 시행 앞두고 보험 대리점, 설계사 빼오기 경쟁
올 7월 보험 설계사가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과 계약한 첫해에 받을 수 있는 수수료를 월 보험료의 1200%로 제한하는 규정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와 GA, GA 간 설계사 영입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30일 보험GA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매출 상위 10대 GA 중 6곳의 설계사 정착률이 1년 전과 비교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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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경제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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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보험 설계사가 법인보험대리점(GA·General Agency)과 계약한 첫해에 받을 수 있는 수수료를 월 보험료의 1200%로 제한하는 규정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와 GA, GA 간 설계사 영입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30일 보험GA협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매출 상위 10대 GA 중 6곳의 설계사 정착률이 1년 전과 비교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착률은 신규 등록한 설계사 중 13개월 뒤에도 활동 중인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100명을 채용했는데, 정착률이 50%라면 1년 후 남아 있는 인력이 50명에 불과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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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룰’ 시행 앞두고 보험 대리점, 설계사 빼오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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