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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곳 넘는 기업서 거절당한 후 첫 계약…미친듯이 두드리자 문 열렸다”[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람들의 욕망, 사회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선배와 IT 보안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직원은 본인을 포함해 3명. 빔프로젝터와 컴퓨터를 들고 기업을 찾아다니며 설명했다. 거절 또 거절…. 100곳이 넘었다. 자본금은 바닥나고 월급 걱정에 가슴이 죄어

동아일보
2026년 4월 30일·1분 소요
“100곳 넘는 기업서 거절당한 후 첫 계약…미친듯이 두드리자 문 열렸다”[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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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효림의 베스트셀러 레시피]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창작자들은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베스트셀러가 되길 꿈꾸지만, 실제로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희귀한 확률을 뚫고 베스트셀러가 된 콘텐츠가 탄생한 과정을 들여다본다. 창작자의 노하우를 비롯해 이 시대 사람들의 욕망, 사회 트렌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선배와 IT 보안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직원은 본인을 포함해 3명. 빔프로젝터와 컴퓨터를 들고 기업을 찾아다니며 설명했다. 거절 또 거절…. 100곳이 넘었다. 자본금은 바닥나고 월급 걱정에 가슴이 죄어들었다. 포기해야 하나 고민하며 기업 문을 계속 두드렸다. 드디어 한 곳과 계약했다. 차츰 고객이 생겼다. 3년 만에 직원이 60명으로 늘었고 회사는 코스닥 상장사에 매각됐다. SK IT 보안 계열사 SK인포섹(현 SK쉴더스) 대표를 맡아 400억 원이었던 연매출이 4년 만에 1105억 원으로 뛰었다. 기업은 해당 분야 6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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